'플레이어' 천재 특집 '브레인 서바이벌' '더 지니어스' 패러디

    '플레이어' 천재 특집 '브레인 서바이벌' '더 지니어스' 패러디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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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tvN ‘플레이어’가 ‘천재 특집’을 시작한다. 웃음으로는 천재를 넘어 ‘만재’인 멤버들의 활약이 폭발할 예정.

    13일 방송되는 ‘플레이어’에서는 멤버들 중 최고의 천재를 가리기 위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천재 특집’이라는 주제 아래 추억의 퀴즈 프로그램 ‘노브레인 서바이벌’을 소환한 ‘웃지마! 브레인 서바이벌’과 최고의 뇌섹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를 패러디한 ‘덜 지니어스’가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오프닝 현장에서는 아는 천재를 모조리 소환한 멤버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얼굴 천재의 대명사 차은우로 변신한 이수근부터 사과 천재(?)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이용진, 요리 천재 백종원을 따라한 이진호 등은 명예로운 천재 타이틀을 두고 펼쳐질 ‘천재 특집’에 기대와 궁금증을 높인다.

    ‘천재 특집’의 첫 번째 코너 ‘웃지 마! 브레인 서바이벌’에서는 역대급 게스트 군단이 함께한다. 최근 ‘미스트롯’을 통해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김나희부터 KCM, 에이핑크 초롱, 우주소녀 수빈, 에이프릴 윤채경, 빅스 라비 등이 모교 장학금을 걸고 우승에 도전한다. 첫 문제부터 사칙 연산에 대한 순서를 두고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예상할 수 없는 문제로 오답자들이 속속 출연했다는 후문이다. 

    황제성은 진짜와 가짜를 찾는 문제를 풀던 중, 유독 눈에 띄는 출제자를 향해 나가달라고 요청하지만, 이내 그 정체를 알고 깜짝 놀라 입을 다물었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초고난도 듣기평가 출제자로는 유독 시옷 발음에 약한 홍진호가 등장해 녹화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현장을 긴장으로 가득 채운 김동현과 KCM의 팔씨름 결과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