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 마지막 배웅 ”잊지 않을게 사랑해”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 마지막 배웅 ”잊지 않을게 사랑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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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설리와 그룹 에프엑스로 함께 활동한 빅토리아가 마지막 배웅을 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프엑스 다섯 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빅토리아는 사진과 함께 "설리야~오늘 날씨 좋아. 잘 가~잊지 않을게. 사랑해..."라고 적었다.

    지난 14일 설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빅토리아는 중국 드라마 촬영 일정을 중단하고 16일 한국에 입국했다. 중국 매체들은 빅토리아가 상해 공항에서 VIP 통로로 빠져 나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안색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 설리는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하고 2009년 에프엑스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팀에서 탈퇴한 후 연기 활동에 몰두해오다 25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