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치료, 수술 아닌 시술 하이푸는?”

    ”자궁근종치료, 수술 아닌 시술 하이푸는?”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8 12:1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서 35세 이상의 여성 중 약 40% 이상 가지고 있다.
     
    대개 30~40대에 많이 발생하지만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각별히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궁근종은 크게 근층내 근종, 장막 하근종, 점막 하근종으로 나눌 수 있고 종류에 따라 자궁근종치료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그렇기에 상담을 받을 때에도 풍부한 자궁근종 치료 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받아야 우수한 치료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과거에 자궁근종치료는 수술적인 방법만 존재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요즘에는 자궁근종하이푸라는 시술로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하이푸치료는 절개, 출혈 등이 없이 초음파의 열에너지로 병변만 제거하는 시술이기에 수술을 두려워하는 여성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회복 시기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사진)은 하이푸치료는 여성의 체형, 종양의 위치 등을 고려해 맞춤형 치료를 하지 않고 기계에 나와 있는 매뉴얼대로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재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