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테이·조찬형, 첫 시타·시구 도전 '우천 취소' 위기

    '전참시' 테이·조찬형, 첫 시타·시구 도전 '우천 취소' 위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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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와 조찬형이 생애 첫 시타, 시구에 도전한다. 두 남자는 설렌 마음을 안고 야구장으로 향했지만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에 경기가 ‘우천 취소’가 될까 불안해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4회에서는 시타, 시구를 위해 야구장으로 향하는 테이, 조찬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테이와 조찬형의 첫 시타, 시구 도전이 좌절될 위기에 처한다. 야구장으로 가는 길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진 것. 이에 테이는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에 “생애 첫 시타가 취소되는 건가”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도전은 고등학생 때까지 야구 선수였던 조찬형에게 있어서 남다른 의미. 과연 두 사람이 마운드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니폼을 입고 선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조찬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보고 미소를 짓는가 하면 테이와 함께 야구장을 둘러보며 감회에 젖어 있다. 

    조찬형은 고교 시절 같은 야구팀에서 동고동락했던 송광민, 김회성 선수와 우정을 자랑한다. 녹슬지 않은 투구 실력에 두 선수도 감탄한다. 과연 조찬형이 빗줄기를 뚫고 시구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