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설인아 ”왜 가해자로 단정 짓지?” 형사들 의심

    '사풀인풀' 설인아 ”왜 가해자로 단정 짓지?” 형사들 의심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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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풀인풀' 설인아의 촉이 발동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설인아(김청아)가 수상한 형사들을 의심했다.

    형사들이 김진엽(백림)을 찾아왔다. 형사들은 김진엽이 기억을 못한다고 하자 "졸음운전 했네"라며 몰아갔다. 김진엽이 "형사들이 바뀌었다. 진술을 했다"고 하자 형사들은 "관할이 바뀌었다"고 수상하게 둘러댔다.

    이를 보던 설인아는 CCTV는 없었냐, 상대 블랙박스는 없었냐고 물었다. 형사들은 CCTV는 가짜였고 블랙박스는 용량이 없어 저장이 안됐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변명했다. 설인아는 스키드 마크를 확인해달라고 했다.

    김진엽은 자신이 졸음운전을 한 건지 불안해했다. 설인아는 아무것도 확인된 게 없는데 형사들이 김진엽을 가해자로 단정짓는다고 화냈다. 또 관할서가 바뀐 것, 과일바구니를 보낸 것 등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