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연, KAFA 제작 '코스모스' 주연 발탁[공식]

    신예 이연, KAFA 제작 '코스모스' 주연 발탁[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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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연이 영화 '코스모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코스모스'는 2019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제작되는 독립영로,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딸이 코스프레 촬영회에 가기 위해 자신의 가발을 들고 사라진 아빠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스모스'에서 이연은 코스프레를 즐기는 딸 박혜수 역을 맡아 데면데면한 사이인 아빠와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실 부녀의 모습은 물론 내면의 성장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연은 최근 11월 방영 예정인 KBS 2019 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비원’에 이연희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극중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중성적인 매력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미스터리한 모습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또 올해 초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파고’의 예은 역으로 정식으로 브라운관 데뷔를 한 이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 독립 영화 ‘담쟁이’에서도 주연 김예원 역으로 발탁돼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영화 인력 양성을 위해 1984년에 설립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봉준호, 허진호, 이재용, 최동훈, 조성희 등 거장 감독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우리나라 톱 영화 전문 종합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