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IS] '녹두전', 야구 중계 지연 편성 여파에도 시청률 상승

    [시청률IS] '녹두전', 야구 중계 지연 편성 여파에도 시청률 상승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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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전'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은 6.2%-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부 기준 지난 방송분(5.9%)보다 0.1% 포인트 올랐다.

    이날 '녹두전'은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가 끝난 뒤 평소보다 40분 늦은 오후 10시 40분께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지연 편성에도 시청률이 상승해 6%대로 돌아왔다.

    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는 3.7%로 나타났다.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4.1%)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2.9%로 지난 방송분(2.7%)보다 0.2% 포인트 올랐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장동윤(전녹두)과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김소현(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