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IS] '퀸덤' AOA·마마무→오마이걸·아이들, 동시 음원발매

    [투데이IS] '퀸덤' AOA·마마무→오마이걸·아이들, 동시 음원발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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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AOA, 마마무,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박봄이 '퀸덤'을 통해 차트 경쟁을 펼친다.

    25일 정오 Mnet '퀸덤' 여섯 팀의 파이널 음원이 일제히 공개된다. Mnet 공식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각 팀의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다.

    AOA의 신곡 'Sorry'는 31일 진행되는 '퀸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빙글뱅글'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발표하는 곡이자, 5인조로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 정식 컴백 전 AOA의 새로운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마이걸은 신곡 '게릴라(Guerilla)'를 공개한다. 2차 사전 경연과 3차 사전 경연에서 연이어 1위를 달성한 오마이걸이 어떤 레전드 무대를 펼칠지 이번 신곡에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마마무의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는 우주를 건너는 것만큼의 긴 시간과 먼 길을 돌아서라도 결국 운명처럼 만나게 될 그 날을 기약하며 헤어짐을 담담하고 의연하게 풀어낸 곡이다. 만남은 늘 이별과 함께하고, 이별 역시 또 다른 만남을 동반하는 만큼 지금의 헤어짐이 슬프더라도 추억을 양분 삼아 나아갈 것을 이야기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러블리즈는 '문라이트', 박봄은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으로 각각의 러블리함과 아련함을 보인다. (여자)아이들은 'LION'으로 강렬한 매력을 어필한다.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노래는 모두 25일 정오 동시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