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명품브랜드 '루이 비통'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송민호, 정우성, 공유, 하정우, 최우식, 차은우, 세훈(EXO), 한예슬, 수현, 제시카, 이솜,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Amanda Vikander) 등이 참석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