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완 투수 노경은과 FA 계약...총액 11억원

    롯데, 우완 투수 노경은과 FA 계약...총액 11억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4 14:05 수정 2019.1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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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은이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기간 2년, 총액 11억원에 계약했다. 롯데 제공

    노경은이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기간 2년, 총액 11억원에 계약했다. 롯데 제공

     
    노경은(35)이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노경은 투수와 계약 기간 2년, 총액11억원(계약금 3억·연봉 4억· 옵션 4억)으로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노경은은 2016년 고원준과 트레이드 되어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에는 총 33경기(19선발)에 등판해 9승6패·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롯데는 "노경은이 평소 몸 관리에 매우 철저하고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지난 1년간 루틴에 맞춰 실전 투구를 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한 점, 고참 선수로서 평소 후배들을 잘 이끌고 모범이 되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계약에 이르렀다"고 전헀다.  
     
    노경은 선수은 "다시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팀의 전력이라 생각하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내년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힘을 보태겠다. 자이언츠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다시 즐겁게 야구장을 찾으실 수 있게 하겠다"며 계약 소감을 밝혔다.
     
     
    정리=안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