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40% ”리버풀, 맨시티 상대로 근소한 우세”

    축구팬 40% ”리버풀, 맨시티 상대로 근소한 우세”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7 13:3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 리버풀-맨체스터 시티(1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40.68%가 홈팀 리버풀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32.53%%로 나타났고, 원정팀 맨시티의 승리는 26.79%를 기록했다.
     
    승점 25점(8승1무2패)으로 EPL 2위에 올라있는 맨시티는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선두 리버풀도 승점 31점(10승1무)으로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는 등 공, 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격력이 강력한 맨시티지만 리버풀이 안방 이점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도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안방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14.08%)을 맞이하는 맨유는 67.76%를 차지해 우위를 차지했고,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투표율은 52.54%로 23.03%에 그친 아스널보다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토토팬들은 예상했다.
     
    라리가에서는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레알마드리드가 68.78%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6.38%를 기록했고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는 에이바르의 승리 예상은 14.84%를 얻는데 그쳤다. 이어 동일하게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헤타페와 발렌시아도 각각 58.13%, 55.93%를 얻어 승리 가능성을 높였고, 세비야(54.55%), 비야레알(54.36%), 아틀레틱빌바오(52.14%) 역시 과반수 투표율을 넘겼다.
     
    한편, 이번 승무패 39회차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