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크리스틴 스튜어트, 7년전 유부남 스캔들에 입 열었다

    [할리우드IS] 크리스틴 스튜어트, 7년전 유부남 스캔들에 입 열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7 16:36 수정 2019.11.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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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7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부남 감독과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7년 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건 정말 솔직한 인터뷰"라고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관계에 선을 그었다.  
     
    스캔들이 등장했을 당시 왜 부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누가 믿겠나"라며 "남자와 대중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거다"라고 밝혔다.  
     
    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 감독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내 인생에서 정말 어려운 시절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실수를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 중이던 지난 2011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키스를 하는 파파라치가 공개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 일로 로버트 패틴슨과 한 차례 결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