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멜론 1위 '기염'…가을차트 통했다

    노을, 멜론 1위 '기염'…가을차트 통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8 08:34 수정 2019.11.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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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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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가을 차트를 사로잡았다.

     
    노을은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발매하고 8일 오전 7시와 8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이별 후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술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른 기억에 상대방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뮤직비디디오엔 신인배우 조기성과 홍승희가 출연해 현실 이별 감성을 깊이 있게 표현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음원 발매 전 선공개 된 뮤직비디오 티저와 스포라이브로 노을의 음원을 접한 리스너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노을의 이번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현실적인 노래 가사와 애절한 노을의 보이스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관통한 것 같다. 올 가을 노을이 전하는 노래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해 발매 된 ‘너는 어땠을까’ 에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차트 호성적을 내고 있는 노을은 12월 14일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으로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