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류제국, 다음주 경찰 조사 받는다

    ‘은퇴’ 류제국, 다음주 경찰 조사 받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8 14:02 수정 2019.11.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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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문제로 돌연 은퇴한 전 LG 트윈스 투수 류제국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제국은 지난 8월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지난 7월 SNS를 통해 사생활 문제가 노출되면서 은퇴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시 내연녀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면서 류제국의 사생활이 구설에 올랐다. 더 충격적인 것은 류제국과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여성 외에 한 명의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파장이었다.

    결국, 2명의 내연녀는 동시에 류제국을 지난달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했다.

    8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류제국은 곧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류제국의 경찰 조사를 맡은 성동경찰서 측은 데일리안을 통해 "정확한 답변은 하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