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최근 고민은 냉동 난자”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최근 고민은 냉동 난자”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1 15:51 수정 2019.11.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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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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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가 냉동 난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2000년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아이비가 출연한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아이비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탓에 최근 들어 고민이 생겼다는 아이비는 "난자를 얼렸어야 했다"고 언급한다.
     
    뮤지컬 '아이다'에서 공주 암네리스 역을 맡은 아이비는 함께 온 배우 최재림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김수미의 초대로 국밥집을 방문한 가수 인순이는 명곡 '아버지'에 대해 "사실 그 노래를 안 부르고 싶었다. (당시) 녹음 안 하겠다고 정말 많이 밀치고 도망 다녔다"고 고백한다.
     
    인순이는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어린 시절 외모로 인한 차별과 정체성 혼란을 겪으며 부모에 대한 원망이 있었던 터.  
     
    특히 12살 무렵 아버지로부터 미국행 제안을 받았지만 혼자 남을 어머니를 생각해 이게 내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일찍 철이 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