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그녀' 나문희 ”똑똑하고 착한 김수안, 친손녀처럼 좋았다”

    '감쪽같은그녀' 나문희 ”똑똑하고 착한 김수안, 친손녀처럼 좋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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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문희와 김수안이 서로 호흡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나문희는 "수안이와 호흡은 너무 잘 맞았다. 진짜 손녀딸처럼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수안이가 워낙 똑똑하고 예쁘고 착해서 끝까지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안 역시 "처음엔 너무 선생님이라 살짝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는데 워낙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내달 4일 개봉, 스크린 겨울시장 문을 활짝 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