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그녀' 김수안 ”현실적이지만 나에겐 또 하나의 판타지”

    '감쪽같은그녀' 김수안 ”현실적이지만 나에겐 또 하나의 판타지”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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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안이 '감쪽같은 그녀'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김수안은 "현실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또 하나의 판타지 같은 느낌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수안은 "왜냐하면 나는 2006년생이다 보니까 아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이고, 공주는 가까이 있지만 닿을 수 없는 캐릭터이기도 했다"며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다. 소품 보는 재미도 있어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내달 4일 개봉, 스크린 겨울시장 문을 활짝 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