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김재경, 레인보우 10주년 고민 안고 출연

    '물어보살' 김재경, 레인보우 10주년 고민 안고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7 11:2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이 레인보우 김재경의 고민을 단 번에 타파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레인보우 리더에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김재경이 보살들을 찾는다.

     
     
    "반가워요~베로니카 박이에요"라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속 대사로 유쾌하게 등장한 김재경은 레인보우 데뷔 10주년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다. 반가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이수근은 사연 속에 담긴 그의 '통 큰' 결정에 순간 갈 곳 잃은 시선을 내비쳐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김재경은 자신을 포함한 멤버들끼리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앨범이기에 서투른 것도 많고 어려움도 있다는 점을 토로하며 보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큰 손' 서장훈·이수근이 김재경 버금가는 '사이즈' 큰 결단을 내린다고 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수근은 김재경에게 "무대 섭외가 안 되면 이수근 채널에서 하자"며 파워 유튜버의 면모를 십분 발휘, 김재경의 무한 수긍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연 아기동자 이수근과 레인보우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 것인지.
     
    방송은 18일 오후 9시 5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