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남다른 글로벌 인기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 (냉장고를 부탁해)

    진이한, 남다른 글로벌 인기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 (냉장고를 부탁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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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진이한의 글로벌 인기가 전해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진이한, 천정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진이한의 '해외 인기'를 언급하며 "중국·일본뿐 아니라 태국·베트남·필리핀, 심지어 터키·이집트·러시아·호주 등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팬미팅을 하면 전석 매진인데 우리나라에서 하면 가족적인 분위기라더라"고 설명했다.

    진이한은 "해외에서 이상하게 인기가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이라며 말끝을 흐리면서도 "사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진행된 '2019년 가장 멋진 한국 배우' 순위 결과를 발표하며 "조인성, 현빈, 정우성을 꺾고 18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1위 이민호, 2위 지창욱 등 총 86명의 남자 배우들이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이때 김성주가 "천정명 씨는 없다"며 결과를 짚었고, 천정명은 웃으며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진이한은 러시아에서의 인기 비결에 대해 "저는 너무 감사하다. 1위 2위 그런 순위들을 들어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한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부끄러워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