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프로·아마추어 최고 야구 축제

    내달 4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프로·아마추어 최고 야구 축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9 06:00 수정 2019.1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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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수상자들의 모습. IS포토

    지난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수상자들의 모습. IS포토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12월 4일(수) 오전 11시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와 아마야구를 총결산하는 최고의 축제입니다.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을 넘어 11년째를 맞이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한국야구는 2019년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쉽게 800만 관중 유지엔 실패했지만 2015년부터 5년 연속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LG 구단은 10년 연속이자 구단 통산 14번째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선수들은 뜨거운 활약으로 성원에 보답했습니다. 양현종(KIA)은 외국인 선수들의 약진 속에 평균자책점 전체 1위에 올라 토종 에이스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타자 중에선 양의지(NC)가 타율 0.354로 1984년 이만수(당시 삼성) 이후 무려 35년 만에 포수 타격왕에 올랐고 '바람의 손자' 이정후(키움)는 193안타를 때려내 내년 시즌 200안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상수(키움)는 리그 사상 첫 40홀드로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하재훈(SK)은 36세이브로 데뷔 시즌 리그 최다 세이브 주인공이 됐습니다. 숱한 기록의 탄생 속에 두산이 통합우승으로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조아제약㈜과 중앙일보 플러스는 한국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상식을 통해 2019년 한국야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선수와 감독 포함)에게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수여합니다. 최고타자·최고투수·최고구원투수·프로감독·프로코치·신인·아마 MVP 등 영광의 얼굴들을 선정합니다.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최고의 야구 축제인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야구팬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
    일시 : 12월 4일(수) 오전 11시 
    장소 : 서울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