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 보다가…” '라스' 정영주, 장기용과 첫 만남부터 독설 날려

    ”옆모습 보다가…” '라스' 정영주, 장기용과 첫 만남부터 독설 날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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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배우 정영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기용과의 첫 만남에 독설을 날렸다고 고백한다.  

     
    내일(2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영옥, 정영주, 이미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영주는 후배 장기용에게 첫 만남부터 독설을 날렸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바. "옆 모습을 계속 보다가"라며 첫 만남을 회상한다.
     
    제작발표회에서 노래 요청을 거절한 이유를 밝히며 걸 크러시 선배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녀는 후배들을 위해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휴대전화로 버스 치한을 때려잡은 에피소드도 풀어낸다. 그녀의 묵직한 한 방에 버스 승객들이 박수갈채를 보낸 영웅담에 모두가 감탄한다.
     
    정영주는 안영미와 19금 배틀을 원한다고 선언한다. 그녀는 안영미의 가슴 춤을 공개 디스하며 안영미를 당황케 한다. 김영옥의 묵직한 한 방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른다.  
     
    뿐만 아니라 정영주는 김구라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래퍼 그리의 응원을 받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는 그녀는 김구라와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이야기를 꺼내놓아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날 스페셜 MC로 붐이 돌아온다. 얼마 전 게스트로 출연해 '고관절 미남 옆집 오빠'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던 그가 어떤 활약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