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이것이 나르시시스트…자아도취 능청美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이것이 나르시시스트…자아도취 능청美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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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하자있는 인간들'

    MBC '하자있는 인간들'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나르시시스트적인 모습은 물론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다.  

     
    2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MBC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안재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열이면 열 지나가던 모든 이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환상 비주얼의 소유자 이강우로 분해 열연한다. 남들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며 좀 더 잘생기고 좀 더 멋있어지기 위해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매력에 심취한 듯한 안재현(이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가락으로 이마를 짚으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마치 자기 자신에 감탄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지나치게 자신에게 심취해있는 모습은 귀여운 허당미(美)를 발산한다.
     
    안재현은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특유의 허당기 있는 모습으로 이강우를 그려낸다. 비주얼은 캐릭터와의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안재현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캐릭터에 대해 열심히 연구한 것이 느껴진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모습은 물론 허당기 넘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안재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에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