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3주 연속 화제성 1위…공효진 출연자 화제성도 정상

    '동백꽃 필 무렵' 3주 연속 화제성 1위…공효진 출연자 화제성도 정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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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정상에 섰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월 2주차 드라마 부문 1위는 3주 연속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이 이름을 올렸다. 극 중 까불이 검거, 강하늘에게 눈물의 이별을 고한 공효진, 성인이 된 필구 등의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9.76% 포인트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1위, 필구 역의 김강훈이 5위, 강하늘이 6위에 올랐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소폭 오른 MBC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자아를 잃은 김혜윤의 스토리가 전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진전 없는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설정 등에 아쉬움을 나타낸 시청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2위, 로운 3위, 이재욱이 7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순위가 1계단 상승한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 녹두전'이 3위였다. 네티즌은 '조선로코'라는 제목에 걸맞지 않게 연일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며 장동윤과 김소현의 해피엔딩을 보고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배우 장동윤이 4위, 김소현이 8위를 기록했다.
     
    4위는 JTBC 월화극 '보좌관2'였다. 방송 첫 주 '보좌관2'가 기록한 화제성은 시즌1의 동 기간보다 저조했으나 영화 같은 영상미,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에는 호평이 다수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배우 이정재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성 점수가 1.63% 포인트 오른 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가 5위. 과거 자폐를 앓던 동생의 손을 매몰차게 놓아버린 모습을 떠올리며 오열한 문근영의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여주인공을 민폐 캐릭터로 그려낸 작가의 필력에는 부정적 댓글이 발생했다.
     
    tvN '날 녹여주오', JTBC 금토극 '나의 나라',  SBS 금토극 '배가본드', tvN 수목극 '청일전자 미쓰리', tvN 금요극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그 뒤를 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1월 18일에 발표한 결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