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영입' 한화, 국내 선발 경쟁력 강화 기대

    '장시환 영입' 한화, 국내 선발 경쟁력 강화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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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단행된 트레이드로 롯데를 떠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장시환

    21일 단행된 트레이드로 롯데를 떠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장시환

     
    한화가 롯데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21일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롯데에 내주고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오른손 투수 장시환은 북일고 졸업 후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현대에 지명됐다. 통산(12시즌) 성적은 21승 40패 16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5.42이다. 올 시즌에는 27경기에 등판해 6승 13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평균구속 147km/h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구사한다.
     
    함께 영입된 김현우는 용마고 졸업 후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8순위로 지명됐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250(40타수 10안타) 1홈런 6타점이다.
     
    한화 구단은 풀타임 선발 경험이 있는 장시환의 합류로 국내 선발진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