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네이버,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개최

    KBL&네이버,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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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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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 사인 네이버와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을 계기로 KBL 원년시즌(97시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경기영상이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 된다. 이를 통해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 시즌 초반 프로농구 흥행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농구 지도자로 코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도훈(인천 전자랜드), 이상범(원주 DB), 문경은(서울 SK), 이상민(서울 삼성), 김승기(안양 KGC), 현주엽(창원 LG) 감독의 현역 선수 시절 다양한 플레이 영상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색다른 재미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는 해당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경기별·선수별 다양한 하이라이트 제작을 통해 스포츠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와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 운영 총괄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