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28일→12월 5일로 발매 일정 연기 ”故구하라 깊은 애도”

    크러쉬, 28일→12월 5일로 발매 일정 연기 ”故구하라 깊은 애도”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25 16:5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크러쉬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도심속 워터 페스티벌'2019 워터밤 서울'에서 신나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7.21

    크러쉬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도심속 워터 페스티벌'2019 워터밤 서울'에서 신나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7.21

    가수 크러쉬가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25일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28일 발매 예정이던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의 정규 2집 발매 일정을 12월 5일로 연기하게 됐다.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크러쉬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故구하라를 애도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가요계에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뿐 아니라 연예계 비보에 동료들도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AOA와 엑소는 컴백 프로모션 티징 일정을 취소했고 정해인은 예능 프로그램 제작보고회를 취소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