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15일 고척돔에서 열려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15일 고척돔에서 열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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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다음달 15일 열린다.  

    양준혁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양신’ 양준혁 이사장과 ‘종범신’ 이종범 전 LG 코치의 팀 대결로 펼쳐지며,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본 경기는 7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팬 사인회와 퍼펙트 히터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어느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8번째 개최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보람을 느낀다. 언제나 함께 동참해주는 많은 후배들과 팬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준혁야구재단은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인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리야구단, 엘리트 장학사업, 연 2회의 초등학교 야구대회와 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대회 참가 팀들의 야구용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라고 전했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