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측 ”연우·태하 탈퇴+데이지는 논의중…6인조로 개편”[공식]

    모모랜드 측 ”연우·태하 탈퇴+데이지는 논의중…6인조로 개편”[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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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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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연우, 태하가 탈퇴했다. 데이지는 회사와 논의 중이다. 6인조(혜빈, 주이, 제인, 나윤, 아인, 낸시)로 개편됐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연우와 태하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고 운을 떼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태하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연우는 모모랜드에서 탈퇴해 배우로 전향한다. 소속사는 그대로 유지한다.
     
    소속사 측은 "연우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지는 향후 진로를 두고 고민 중이다. "아직 협의 중이기에 협의가 끝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2016년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뿜뿜' 'I'm So Hot' 'BAAM' '바나나차차'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지난 10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