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박병은X줄리엔강, 배꼽 강탈주의보 예고…19일 첫방

    '도시어부2' 박병은X줄리엔강, 배꼽 강탈주의보 예고…19일 첫방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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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배우 박병은과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예능감을 폭발시킨 '도시어부' 시즌2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 첫 방송이 19일로 확정된 가운데, 두 게스트의 파격적인 댄싱 티저가 모습을 드러낸 것.    
     
    앞서 이덕화, 이경규의 막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금융 CF 패러디 티저 영상의 게스트 버전이다.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각각 '지금 여러분은 도시어부 시즌2가 게스트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고 계십니다'라는 자막에 맞춰 숨겨왔던 댄스 본능을 발휘한다.
     
    시즌2의 첫 줄조지인 광활하고 푸르른 호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된 티저 영상에서 박병은은 대형 뜰채를 들고 쓸데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등장해 처음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곧이어 '도시어부' 깃발을 의미심장하게 해변에 꽂은 후, 날아오는 청새치 모형 인형을 뜰채로 잽싸게 낚아채며 막춤 퍼레이드를 펼친다. 그러나 영상 말미, 영 어색한 듯 원망 가득한 목소리로 "어제는 안한다며!"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에 반해 줄리엔강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파격적이고도 수준급인 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흥과 패기가 넘치는 폭풍 댄스를 선보이던 줄리엔강은 물구나무서기 자세까지 취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텐션을 폭발시키다 급기야 상의를 탈의한 채 포효한다.
     
    '도시어부' 시즌2의 첫 게스트인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티저를 통해 유쾌함이 폭발하는 숨은 매력을 과감히 드러낸 만큼, 본 방송에서 과연 어떠한 빅재미를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19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