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홍종현, 짧게 자른 머리 인증샷 ”1년 6개월 뒤 만나요”

    '입대' 홍종현, 짧게 자른 머리 인증샷 ”1년 6개월 뒤 만나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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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홍종현

    배우 홍종현

     홍종현이 입대했다.  
     
    배우 홍종현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에 "오늘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홍종현. 1년 6개월 뒤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종현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스스로 자르며 입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완성된 머리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홍종현은 "입대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신기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건강하게 지내고 오겠다. 새해와 크리스마스, 생일을 군부대 안에서 맞이해야 한다. 10년 동안 안 쉬고 일만 했는데, 이 기회에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홍종현

    배우 홍종현

    입대를 앞두고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배우 김우빈이었다. 홍종현은 "각자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어 서로 격려했다. 걱정과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대에서 내가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할 것 같다. 동기들과 잘 어울리겠다. 많은 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하다. 춥겠지만 열심히 훈련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홍종현은 논산 훈련소에서 5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자대배치를 받아 육군으로 복무한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마마' '왕은 사랑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절대그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앨리스' '다시 봄' 등에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