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수종, '1박2일' 출신 김성 PD와 손잡고 MBN 新예능 출격

    [단독] 최수종, '1박2일' 출신 김성 PD와 손잡고 MBN 新예능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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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수종

    배우 최수종

    최수종이 KBS '1박 2일' 시즌3 연출자였던 김성 PD의 이적 후 첫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최수종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재도전한다. 고정 멤버로서 중심축을 이끈다"고 전했다. 최수종과 김성 PD의 만남이 어떠한 시너지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최수종은 드라마에선 '왕을 대표하는 배우'로 꼽히나 예능에선 사랑꾼, 가상 가족들의 가장 역할의 자처했다. 특히 채널A '잘 살아보세'를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노련한 베테랑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제대로 깔린 판 안에서 흥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것으로 전망돼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김성 PD는 2012년 KBS 예능국 39기로 입사, 지난해 12월부터 '1박 2일' 시즌3 메인 PD를 맡은 바 있다. 지난 8월 MBN 콘텐츠 자회사 스페이스 래빗으로 이적해 새 프로그램 론칭에 집중했다.  
     
    최수종, 김성 PD가 손잡은 새 예능 프로그램은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