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필구' 김강훈과 스웨그 넘치는 투샷 ”이젠 형이라고 불러줘”

    김지석, '필구' 김강훈과 스웨그 넘치는 투샷 ”이젠 형이라고 불러줘”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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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석이 아역배우 김강훈과 재회했다.  
     
    김지석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우리 필구는 어느새 스웩 넘치는 시크보이 강훈이로 돌아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한 광고 촬영장에서 김강훈과 함께한 모습. 시밀러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콘셉트로 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각각 강종렬, 아들 필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지석은 이어 "이제 아빠 말고 형이라 불러주겠니. 아무래도 무리겠니. 시상식 때 만나자. 영원한 나의 필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 귀여워요", "필구 멋있다", "삼촌-조카 케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