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야구인닷컴배 전국 레슨장 야구대회 결승 14일 개최

    제1회 야구인닷컴배 전국 레슨장 야구대회 결승 14일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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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야구인닷컴배 전국 레슨장 야구대회 결승 14일 개최

    제1회 야구인닷컴배 전국 레슨장 야구대회 결승 14일 개최

    전국 레슨장 야구팀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야구인닷컴배 전국 레슨장 야구대회’ 8강 경기가 지난 8일 진행됐다. 1경기인 제이엘 베이스볼&헐크 팀과 히터스 스트롱 팀간의 경기는 10-4로 제이엘 베이스볼&헐크 팀이 승리를 거뒀다.  
     
    아쉽게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한 히터스 스트롱은 용인 히터스 베이스볼센터 소속팀이며, 해당 레슨장은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유소년 지도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손현우 감독이 약 400여 명의 히터스 유소년 야구단을 이끌어가기도 하는 국내 유소년 야구계의 명가(名家)라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오르며 히터스 베이스볼 센터는 유소년 야구단뿐만 아니라 성인 야구단 또한 강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2경기인 나인 베이스볼 팀과 현 베이스볼 팀 간의 경기는 5-0으로 나인베이스볼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중 양 팀의 경기가 가장 팽팽하게 진행될 거라 예상했지만, 현베이스볼의 타선 부진과 아쉬운 주루플레이로 예상을 빛나간 경기가 진행됐고, 반면 이날 선발투수인 나인베이스볼 배준호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을 잡아 완봉승하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현 베이스볼팀은 현지웅 현천웅 형제가 인천 논현동에서 운영하는 현베이스볼 소속팀으로 대회 참가팀들 사이에서 우승 후보로 거론될 정도의 실력을 갖춘 강팀이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시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3경기인 BAS 팀과 라이크 베이스볼 팀 간의 경기에서는 2-9로 라이크 베이스볼 팀이 승리를 거뒀다. 4회까지 2-1로 팽팽한 경기가 진행돼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지만 5회에 라이크 베이스볼이 2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6회 터진 손진명의 만루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BSA는 아쉽게 패했다. BSA팀은 인천 서구에 있는 BSA(Brother Sports Academy) 소속팀이다.  
     
    BSA는 이경태 이경록 두 프로야구선수 출신 형제가 운영하고 있는 레슨장으로서, 대전, 포항, 전북현대 등에서 프로축구 선수를 했던 김형일 감독과 함께, 야구레슨과 축구레슨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스포츠 센터다.
     
    8강전 마지막 경기인 위너스 베이스볼 팀과 워너비 베이스볼 팀 간의 경기는 2-3으로 워너비 베이스볼 팀이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워너비 베이스볼이 0-3으로 리드를 지키고 있었으나, 5회초 위너스베이스볼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2점을 추가하며 2-3으로 따라붙었다. 위너스 베이스볼은 5회말 워너비 베이스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고, 6회초 정현택의 중전안타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아쉽게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휘문야구아카데미 소속팀인 위너스 베이스볼은 이번 대회 경기 중 단 하나의 수비 실책도 기록하지 않았을 만큼 놀라운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아쉽게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치열했던 8강전 경기를 뒤로하고 승리한 제이엘 베이스볼&헐크, 나인 베이스볼, 라이크 베이스볼, 워너비 베이스볼이 4강전 경기와 결승 경기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지막 남은 준결승 경기는 12월 14일 오전 9시 송도 글로벌야구장에서 진행되며, 결승전 경기는 같은 날 오후 3시 정왕야구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대회 결승전은 아프리카 최반장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우승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