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덕화X이경규에 듣는 출사표 ”블록버스터, 기쁨 2배될 것”

    '도시어부2' 이덕화X이경규에 듣는 출사표 ”블록버스터, 기쁨 2배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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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도시어부' 터줏대감 이덕화, 이경규가 시즌2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19일 첫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에는 15세기 콜럼버스의 대항해시대를 잇는 21세기의 낚시 신대륙을 찾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낚시계 콜럼버스' 이덕화와 이경규는 낚시 신대륙을 찾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달려가 더 강력하고 짜릿한 낚시 대결을 벌인다. 낚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더 단단히 뭉친 두 MC가 어떠한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안기게 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덕화와 이경규가 시즌2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며 야심찬 포부를 밝힌다.
     
    이덕화는 지난 2년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펼쳐온 이경규에 대해 "이제는 눈썹만 봐도 속을 다 안다. 이경규가 있어서 예능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다. 내가 혼자 하면 낚시프로 밖에 더 됐겠나"라며 '도시어부'의 인기를 함께 견인해온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쏟아낸다.  
     
    '인생 프로그램'을 만났다는 평가에 대해 이덕화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낚시 대통령'으로 등극했다. 낚시계에 유명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준 인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외 출조지를 갈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과연 이 방송이 아니었으면 죽기 전에 근처라도 가볼 수 있었을까 싶다.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행복하다"라며 벅찬 감회를 전했다. 새롭게 시작할 '도시어부' 시즌2에 대해서는 "실망 안 하실 거다. 기쁨이 2배가 될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박사' 이경규는 짧고도 굵은 명쾌한 출사표를 던졌다. '도시어부'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결로 '어복'을 꼽은 이경규는 자신의 수발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덕화와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쾌한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경규는 '나에게 도시어부란?'이라는 질문에 "유일한 안식처"라고 답하며, 시즌2의 기대 포인트에 대해서는 "블록버스터"라고 말해 곧 다가올 대항해시대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인다.  
     
    꿈의 출조지 호주로 떠난 새 여정은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도시어부'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