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꽃을 든 손예진, 현빈 보고 눈물바다…예측불허 전개

    '사랑의 불시착' 꽃을 든 손예진, 현빈 보고 눈물바다…예측불허 전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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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포착됐다.  

     
    오늘(15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새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에는 아찔했던 첫 대면 이후 다시 만나게 된 현빈(리정혁)과 손예진(윤세리)의 반전 분위기가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1회에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손예진과 북한 장교 현빈의 첫 만남이 담겼던 터. 이후 손예진은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길을 찾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뜻과 달리 비무장지대에서 벗어나 북한 군관 사택 마을에 도달했다. 북한 군인들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한 것. 이 때 어디선가 나타난 현빈이 위기 속 손예진을 구하는 모습이 드러나며 설렘을 자아냈다.  
     
    '사랑의 불시착' 2회에는 위기에서 벗어난 두 사람의 전과는 다른 오묘한 온도차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밤중 편안한 차림으로 꽃을 들고 울고 있는 손예진과 왠지 당황한 듯 그녀를 지켜보는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빈 앞에서 당당하기만 했던 손예진이 눈물을 보인 이유와 손에 들려 있는 꽃은 두 사람에게 닥친 상황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현빈의 반응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기다리게 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