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ing” 몬스타엑스, 2년 연속 美 최대규모 '징글볼' 투어 마무리

    ”성장ing” 몬스타엑스, 2년 연속 美 최대규모 '징글볼' 투어 마무리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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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을 끝으로 연말 쇼 투어를 화려하게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펼쳐진 '징글볼'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연말 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세계적인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조나스 브라더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5SOS, 나일 호란, 리조, 댄 앤 셰이, 루이스 카팔디, 플레쳐 등 역대급 라인업에 몬스타엑스의 이름을 올리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파워풀하고 흥겨운 멜로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FOLLOW'로 오프닝을 연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무대로는 1년 만에 다시 찾게 된 뉴욕 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따뜻한 인사말과 흥겨운 분위기로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인 'WHO DO U LOVE?'와 'Play It Cool'로 현지 관객들의 커다란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인 신곡 'MIDDLE OF THE NIGHT'에서는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신곡 무대에 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팬들은 매력적인 퍼포먼스에 연신 뜨거운 함성으로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자선단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기도 하고 현지 다양한 인터뷰를 소화,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7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B96 징글 배시'(Jingle Bash)를 시작으로 9일 미니애폴리스, 11일 필라델피아, 13일 뉴욕으로 이어진 '징글볼' 투어까지 일주일간 미국 4개 도시를 아우르며 글로벌 성장돌로서 또 한 번 도약에 나섰다. '징글볼'은 2년 연속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연말 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와 TV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몬스타엑스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뉴욕 샤넬 N5 인 더 스노우 홀리데이 컬렉션’에 초청받아 특별한 축하 무대를 꾸미며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국 ABC 채널의 전통 있는 아침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의 눈도장도 찍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폭넓은 미국 활동으로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팝스타들과 오른 무대와 세계적인 브랜드의 초청, 현지 팬들의 떼창은 몬스타엑스가 끊임없이 성장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오는 2월 미국에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전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미국 징글볼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말 시상식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미국 뉴욕 '징글볼'(Jingle Ball) 공연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