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장교?”…'사랑의불시착' 원리원칙주의 현빈의 반전美

    ”요리하는 장교?”…'사랑의불시착' 원리원칙주의 현빈의 반전美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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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원리원칙주의 장교의 반전미(美)를 공개,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15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회에서는 요리하는 현빈의 모습이 공개돼 의외의 매력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14일 방송된 1회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도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 비무장지대에 불시착한 대한민국 재벌 3세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런 그녀를 우연히 발견하고 도움을 주는 북한군 장교 리정혁(현빈)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대치 상황 속 묘한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유발, 예측 불허 극비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2회에서는 각 잡힌 군인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리정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리정혁은 편안한 차림과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만들며 카리스마 넘치는 군인으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정혁만의 특별한 요리 과정과 그 안에서 발산되는 ‘혁명적 훈남’의 반전미(美)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뿐만 아니라 1회 말미 위기에 처한 윤세리를 다시 한 번 구해준 리정혁이 그녀를 위해서 특별한 ‘손맛’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에서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