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한가인, 라비와 깜짝통화 ”큰아들(연정훈) 좀 잘 부탁드려요”

    '1박2일' 한가인, 라비와 깜짝통화 ”큰아들(연정훈) 좀 잘 부탁드려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5 18:46 수정 2019.12.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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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KBS 2TV '1박2일' 시즌4

    '1박 2일' 시즌4 연정훈의 아내 한가인과 라비의 깜짝 통화가 이뤄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는 충북 단양에 도착해 복불복으로 산행과 유람선 행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맏형 연정훈과 막내 라비가 산행, 나머지 멤버들이 유람선 행으로 결정됐다.
     
    산행을 시작한 연정훈과 라비. '1박 2일' 시즌4 시작 전 라비가 내심 궁금했던 연정훈은 어떤 일을 하느냐고 물었고, 라비는 "음악을 작업하고 앨범 만들고 그런다"고 답했다.  
     
    아이 둘의 아빠인 연정훈. 개인 시간이 거의 없지 않느냐고 하자 "그렇다. 현실 아빠의 유일한 낙은 오락이다. 꽤 재밌다"고 소년 같은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물을 마시며 수건을 머리에 둘렀다. 묘하게 어우러진 두 사람. 맏형과 막내가 잘 통하는 모습이었다. 맏형은 딸을 생각하고 막내는 동물을 생각했다. 잘 통하는 듯했지만 대화의 장은 금방 단절됐다. 미니 초콜릿을 발견한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감격했다.
     
    유람선 팀도 출발했다. 자연이 그려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단양의 절경에 감탄했다.  
     
    돌아오는 길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통화했다. 힘들다, 배고프다고 토로했다. 옆에 있던 라비는 즉석에서 통화를 하게 됐다. 한가인은 "저희 큰아들 좀 잘 부탁드려요. 저녁은 꼭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걱정과 당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