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아끼는자 김종국 VS 깔끔한자 김희철, 물티슈 대전 발발

    '미우새' 아끼는자 김종국 VS 깔끔한자 김희철, 물티슈 대전 발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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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과 김희철의 싸움으로 번졌다. 아끼는 자와 깔끔한 자의 맞대결이 흥미진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벽돌의 대이동이 펼쳐졌다. 이상민이 딘딘에게, 딘딘이 김종국에게, 김종국이 다시금 딘딘에게 가져다준 것. 김종국은 "영화 '끝까지 간다' 봤느냐"면서 끝까지 간다고 으름장을 놨다.  
     
    정말로 의좋은 형제였다. 이 와중에 청소 신발을 신기는 김희철. 딘딘은 "벽돌 둘 곳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김종국은 "집이 허하다"면서 돌 놓을 곳이 많다고 했다. TV가 안정감이 없다면서 돌을 쌓아놓고 그 위에 TV를 두라고 조언했다. 딘딘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더러운 것 못 보는 깔끔한 자 김희철과 물티슈 두 장 쓰는 것 못 보는 아끼는 자 김종국의 맞대결로 이어졌다. 김종국은 물티슈를 하나로 닦으면 되지 왜 두 장을 쓰냐고 화를 냈다. 딘딘은 "내꺼잖아. 펑펑 쓸 수 있어"라고 하자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이것들이 땅을 파면 휴지가 나오는 줄 아느냐"면서 버럭 했다. "여기 우리집이잖아"를 외치는 딘딘에게 빠지라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