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산타 '재'” '막나가쇼' 허재, 초보 산타 체험에 '멘붕'

    ”이번엔 산타 '재'” '막나가쇼' 허재, 초보 산타 체험에 '멘붕'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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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막나가쇼'

    JTBC '막나가쇼'

    허재가 동심 파괴 '산타 재'로 변신, 어설픈 초보 산타 체험으로 멘붕 상태에 빠진다.

     
    오늘(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는 유치원으로 향한 거대 산타 허재의 식은땀 나는 체험이 펼쳐진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질문과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 천당과 지옥을 맛본다.
     
    어린 유치원생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일일 산타를 자처한 허재는 도전을 하게 된 남다른 속 사정을 고백한다.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의 어린 시절, 아버지로서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을 드러낸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허재의 버킷리스트가 또 한 번 실현된다.
     
    말투, 걸음걸이, 셀카 찍는 방법, 아이들을 속이기 위한 깨알 연기까지 배우며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허재는 설렘 가득한 마음을 품고 아이들 앞에 등장한다. 난생처음 보는 거대 산타의 등장에 아이들의 동심 지수가 폭발, 아이돌 급의 관심과 끝없는 질문 파티가 이어진다.  
     
    하지만 야심 차게 준비한 마술쇼의 야속한 배신과 예상치 못한 산타 탈의쇼에 동심 지수가 급락하는 위기에 직면한다. 웃음과 낭만으로 가득할 줄 알았던 산타 체험 현장에는 뜻밖의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동심을 지켜주려다 동심 파괴 위기에 직면한 허재가 과연 이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허재의 긴장을 유발한 하루에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