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건모→男연예인 폭로 '무한도전' 종영 21개월만 강제소환

    '가세연' 김건모→男연예인 폭로 '무한도전' 종영 21개월만 강제소환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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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건모에 이어 다른 남성 연예인의 성추문을 폭로했다. 해당 여성의 녹취 내용에 '무한도전'이 언급되어 종영 21개월 만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충격 단독, 또다른 연예인 성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가수 김건모의 세 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녹취와 함께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을 고발한다면서 또 다른 녹취를 공개한 것.  
     
    해당 녹취에는 한 남성 연예인의 성적 행위에 놀랐고 그때 당시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연예인의 실체를 알리고 싶어 폭로하게 됐다는 것이 해당 여성의 주장이었다.  
     
    이날 김용호 전 기자는 "김건모와 친하고 유명한 사람이다. 여러 연예인과 관련한 제보를 받았지만, 김건모와 관계가 깊어 먼저 폭로하게 됐다. 이것도 녹취가 2시간 분량이 있는데 1분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굉장히 바른 생활 이미지인데 충격적이다. 이것을 공개하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연예인의 이중성,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포장되는지 허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게스트로 출연했던 바 있는 남자 연예인이란 말에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무한도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이후 갑작스럽게 실시간 검색어에 강제 소환당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