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얀마 최초 합작 영화 ‘구름 위의 꽃’ 개봉

    한국-미얀마 최초 합작 영화 ‘구름 위의 꽃’ 개봉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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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넌글로벌(이하 코넌)은 한국 미얀마 최초의 합작 영화 ‘구름 위의 꽃’이 12월 19일 미얀마 전국 JCGV에서 동시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영화는 지난 12월 3일 미얀마의 중심 양곤 정션시티 CGV에서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얀마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상영 예정이다.
     
      
     
    [사진설명] 영화가 끝난 후 무대 위에서 포토월 타임을 갖는 주연 배우들과 관계자들

    [사진설명] 영화가 끝난 후 무대 위에서 포토월 타임을 갖는 주연 배우들과 관계자들

     
     한국과 미얀마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구름 위의 꽃(Flowers on clouds)’은 한국과 미얀마의 최초 합작 영화로 미얀마 국민감독인 '마웅마웅'이 메가폰을 맡아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과 미얀마 간 합작이 이뤄진 사례는 이번 ‘구름 위의 꽃’이 처음이다. 촬영 로케이션은 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이루어졌으며, 서울과 부산 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도시들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아웅 산 수지 국가 자문과 미얀마 부통령도 이번 영화에 대해 큰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화 ‘구름 위의 꽃’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슈퍼컴퓨팅(Distributed Super Computing) 기업 코넌의 투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넌은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행사를 주관하는 중요한 글로벌 기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코넌은 이번 영화제작을 시작으로 앞으로 '콘’을 미얀마 현지 실물경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결제가 가능한 레지던스호텔 건축을 비롯해 뷰티, 드럭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넌그룹 산하 코넌B&H의 자체 브랜드인 ‘모크모크 (MOCMOC)’는 내년 1월 중 양곤 타임시티에서 B&H샵 및 병원클리닉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콘’ 결제가 실용화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구름 위의 꽃’ 측에서 코넌글로벌 표세진 회장에게 보낸 특별 초청장과 감사패

    [사진설명] ‘구름 위의 꽃’ 측에서 코넌글로벌 표세진 회장에게 보낸 특별 초청장과 감사패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