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주' 김서형 ”2020년 시작 영화로 대박 꿈꾼다”

    '미스터주' 김서형 ”2020년 시작 영화로 대박 꿈꾼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1:30 수정 2019.12.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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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서형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배우 김서형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김서형이 '미스터 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기대감을 표했다.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김태윤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김서형은 "나는 짧고 굵게 참여하고 빠진 터라 내심 기다리고 있던 영화다"고 운을 뗐다. 
     
    김서형은 "개인적으로도, 관객으로서도 2020년 1월 시작 영화로 대박을 꿈꾸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외국영화에서 볼 법한 시나리오가 들어왔는데,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았다"며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그런데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가 먼저 문을 두드렸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관객으로서 이런 영화를 기다렸고, '이 영화에 참여만 한다고 해도 의의가 크다'고 생각해 덥석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어느 날,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인간과 동물의 합동수사'라는 색다른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1월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