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통산 85승' 왼손 마일리 2년 계약 발표

    신시내티, '통산 85승' 왼손 마일리 2년 계약 발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1:33 수정 2019.12.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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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게 된 웨이드 마일리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게 된 웨이드 마일리

     
    베테랑 왼손 투수 웨이드 마일리(33)의 신시내티 행이 확정됐다.
     
    신시내티 구단은 19일(한국시각) 마일리와의 2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총액 규모는 1500만 달러. 2020시즌 연봉으로 600만 달러(70억원), 2021시즌에는 800만 달러(93억원)를 받는다. 2022시즌에는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는데 규모는 1000만 달러(116억원). 바이아웃(11억6000만원)은 100만 달러다.
     
    마일리는 백전노장 선발 투수다. 2011년 애리조나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9년) 85승 82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휴스턴 소속으로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6패 평균자책점 3.98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신시내티에서도 루이스 카스티오, 트레버 바우어, 소니 그레이 등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