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주' 김서형 ”반려견 꼬맹이와 대화한다 생각, 같이 영화 보고파”

    '미스터주' 김서형 ”반려견 꼬맹이와 대화한다 생각, 같이 영화 보고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1:34 수정 2019.12.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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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서형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배우 김서형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김서형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김태윤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김서형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실제로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반려견 꼬맹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형은 "꼬맹이도 나름대로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며 "극장에 같이 와 꼬맹이를 안고 함께 영화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서형은 주태주의 상사이자 카리스마와 허당미를 동시에 겸비한 민국장을 연기했다. 민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부터 가끔씩 튀어나오는 인간적인 허당미까지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리더상 예고한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어느 날,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인간과 동물의 합동수사'라는 색다른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1월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