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주' 김태윤 감독 ”이성민 힙업 굉장해, '액션 잘하겠다' 신뢰”

    '미스터주' 김태윤 감독 ”이성민 힙업 굉장해, '액션 잘하겠다' 신뢰”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1:56 수정 2019.12.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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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성민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배우 이성민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사진=박세완 기자

    이성민과 김태윤 감독이 액션 장면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김태윤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성민은 '미스터 주' 출연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신선했다. 무엇보다 '재심'이라는 작품을 쓰고 연출하신 분이 이런 시나리오는 어떻게 연출할까 호기심도 발동했다. 전작에 대한 개인적 신뢰가 작업하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에이스 요원으로 액션을 소화한데 대해서는 "액션 자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어려운 액션도 별로 없었다"며 "생각보다 내가 몸을 좀 쓴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윤 감독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성민 힙업이 굉장하다. 뒤태를 보면서 '액션도 잘 하시겠구나' 싶었다"고 밝혀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서형 역시 "현장에서 이성민의 액션 연기를 보면서 '앞으로 액션배우를 해도 되겠다' 말한 적이 있다"고 거들어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어느 날,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인간과 동물의 합동수사'라는 색다른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1월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