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오늘(19일) 첫방…돌아온 이경규 ”용왕님” 외침 通할까

    '도시어부2', 오늘(19일) 첫방…돌아온 이경규 ”용왕님” 외침 通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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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도시어부2'

    채널A '도시어부2'

    본격 낚시 대항해시대가 열리는 '도시어부' 시즌2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 1회에는 배우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낚시 성지인 호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첫 촬영지는 낚시꾼들의 꿈의 출조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이자,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2위를 자랑하는 명소다.  
     
    퀸즐랜드주의 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이는 우주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대규모 스케일이다. 전 세계 물고기 중 약 10%인 1600여종의 물고기가 서식하는 만큼 낚시꾼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  
     
    대표 어종은 맛이 좋기로 유명한 붉은돔(레드 엠퍼러)과 산호 지대 최상위 포식자인 육식물고기 자이언트 트레발리(GT), 마린계의 넘버원 흑새치 등이다. 과연 도시어부들이 호주에서 어떤 다채로운 어종을 낚게 될지, 대어에 대한 부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활한 대자연에서 펼쳐질 첫 낚시 대결에서 어떠한 승부가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박병은, 줄리엔강의 활약과 터줏대감 이덕화, 이경규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어떠한 꿀잼을 선사할까. 시즌1에서 "용왕님"을 외치며 황금배지에 대한 욕망을 표출했던 이경규. 호주의 아름다운 천혜의 풍경 속에서 시즌2의 첫 번째 황금배지를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