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최정열 감독, 관객과 직접 만난 '시동'

    박정민→최정열 감독, 관객과 직접 만난 '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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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 무대인사

    '시동' 무대인사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이 18일, 19일 양일간 개봉 기념 무대인사를 통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동'의 박정민, 정해인, 최성은, 윤경호, 김종수, 최정열 감독이 개봉과 함께 영화를 찾은 관객들을 만났다.  
     
    '시동' 무대인사

    '시동' 무대인사

    지난 18일과 19일 개봉과 함께 양일간 진행된 '시동'의 무대인사는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에 택일  역의 박정민은 “평일에 극장 가득 메워 주셔서 감사드린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상필 역의 정해인은 “1년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 모두가 영화를 보시면서 스트레스 풀길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했는데 그 마음이 여러분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경주 역의 최성은은 “개봉 첫날부터 이렇게 상영관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공사장 역의 김종수는 “영화 '시동'과 함께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란다”, 동화 역의 윤경호는 “구슬땀을 흘리며 찍은 작품인데 이렇게 상영관을 가득 메워 주셔서 진짜 감격스럽다”라고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최정열 감독은 “평일 저녁에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영화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은 입소문도 함께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