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오늘부터 본격적인 '로코 포텐' 폭발

    현빈·손예진, 오늘부터 본격적인 '로코 포텐' 폭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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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이 본격적인 '로코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극 '사랑의 불시착'에서 약혼한 사이임을 선언한 후 변화된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그려진다. 무심한 것 같지만 손예진(윤세리)을 챙기는 현빈(리정혁)의 모습과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윤세리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2회에서는 현빈 집에 머물러 있던 손예진의 존재가 발각되며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현빈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위장전술로 자신의 약혼녀라고 말했고 손예진을 포함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약혼자 선언 후 급 진전된 두 사람의 관계는 물론 현빈의 사랑꾼 면모가 그려질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출근하는 현빈을 배웅하는 손예진과 다정한 손길로 그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는 현빈의 모습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의 설렘을 준다. 공개된 스틸에는 생각지도 못한 그의 섬세함에 쑥스러워하는 손예진의 표정이 담겨있어 위기 후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해 방송을 기다리는 이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극 초반부터 현빈은 무뚝뚝한 말투와 달리 배고파하는 손예진에게 국수·고기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손수 만들어주는가 하면 필요하다는 아로마 향초를 사주기 위해 장마당에 가서 약과 화장품 등 필요할 것 같은 물건까지 다 챙기는 세심한 면모를 보여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방송은 21일 오후 9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