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팬들을 위한 팬 페스티벌 ’젠지콘’ 성공적으로 마쳐

    E-Sports 팬들을 위한 팬 페스티벌 ’젠지콘’ 성공적으로 마쳐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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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G CON (젠지콘) 진행 현장 <사진=고막컬쳐>

    GEN.G CON (젠지콘) 진행 현장 <사진=고막컬쳐>

    지난 11월 9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GEN.G Esports(이하 젠지)가 주최하는 젠지콘(GEN.G CON)이 삼성 SSD와 카스 맥주의 후원하에 개최되었다.
     
    젠지콘은 한 해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선수들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준 팬들을 위한 팬 페스티벌이다. Generation-Z를 위한 젠지의 팬 페스티벌인 만큼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레트로풍의 “젠지포차”를 기획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반적인 팬 페스트의 핵심 컨텐츠인 이벤트 매치와 젠지포차만의 감성을 더한 관객 참여형 두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형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이벤트 매치는 Seoul Dynasty, GEN.G LOL, GEN.G PUBG 세 팀이 참가하였다. 이벤트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세 팀의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에 방문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 또한 팬미팅과 사인회, 단체 사진촬영 등을 함께 진행하여 GEN.G ALLSTARS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젠지포차만의 관객 참여형 페스티벌은 대형 스크린과 PDP로 매치를 관람하는 '젠지 응원전' , 다양한 먹거리를 젊은 감성으로 즐길 수 있는 '젠지 포차' , 각종 오락기기와 휴식공간과 디제이 파티가 마련된 '젠지 엔터테인먼트', 참가자들의 게임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아마추어 리그' 젠지 MD Shop 등을 통해 다른 e스포츠 구단이 가질 수 없는 젠지만의 느낌을 통해 팬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행사를 기획한 고막컬쳐 관계자는 “‘포차’가 갖는 친숙함과 젠지의 세련된 느낌, 그리고 레트로 트랜드를 결합하여 팬들과 젠지 선수들이 가깝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페스티벌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행사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실험적인 컨텐츠에 열려있는 문화 속에서 프로젝트를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